[일-번역]성희롱이 있는 직장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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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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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올것이 나오는 군요 ^^ㅋ
「하아……」
우연히 속옷 모습을 들켜 버렸을 때의 부끄러움과는 다르다.
구속된 다음 옷이 벗겨져 남자들에게 둘러 쌓인채 감상된다.
분명히 사내에서 당했던 수치와는 다른 느낌이다.
「그토록 간절히 부탁받으니, 싫다고 할 수가 없네. 원하는 대로, 확인해 줄께」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끼는 치욕에 몸을 떠는 아오이의 귓전으로, 히토미가 즐거운 듯 속삭였다.
모두들 농담으로서 끝낼 생각은, 없는 것 같다.
「그럼 시작해 볼까?」
양손을 어깻죽지에서 가슴 팍으로 미끄러지게 해 브래지어의 컵의 틈새에 손가락 끝을 쑤셔 넣었다.
그대로 손가락 끝을 유방에 꽉 누르면서, 가능한한 깊이 틈새로 침입한다.
「흐-음……놀라울 정도로 부드럽고, 피부도 매끈매끈하네. 좀 부러운걸―」
손바닥 전체에서 느껴지는 유방의 감촉을 즐기듯, 팔을 움직인다.
「앗」
손가락끝이 표적을 찾아낸 순간, 아오이는 짧은 신음를 토해냈다.
「아--, 역시 유두가 딱딱해지고 있잖아」
「그렇지…으응, 않습니다」
작게 돌기해 유두를 집게 손가락과 중지 사이에 끼워 빙글빙글 돌린다.
「아, 그만……으…으응!」
유방의 끝에서 전해지는 강렬한 자극에, 아오이는 입술을 깨물었다.
혹시 옷 위에서 유방이 비벼졌을 때, 약간 유두가 커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로 어땠는지는, 지금으로선 확인할 수가 없다.
어쨌든 민감한 신경이 집중되어 있는 유두가 맨살위에서 직접 희롱당하고 있다.
이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도, 유두가 점점 딱딱해지고 있는 것을 스스로도 알수 잇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말 뿐이었나 보네, 아직도 속일 생각이야? 이것 보라구, 딱딱해져 있잖아.」
「그, 그건 지금 만져졌기 때문에……아얏!」
갑자기 유두에 찌르는 듯한 아픔이 전해져왔다.
히토미가 장난삼아 유두를 손톱으로 찔렀던 것이다.
「방금 뭐라고 햇지?」
아오이는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다.
뭐라고 반론을 펴면, 더 강한 힘으로 유두를 찌를것이라는 걸 쉽게 예상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히토미는 동성의 가슴을 만지는 게 즐거운 것이 아니고, 학대할 때의 상대의 반응을 즐기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
손가락끝이 움직일 때마다 새어 나올 것 같은 소리를 필사적으로 참는다.
참지 못하고 허덕여 소리를 흘려 버리면, 결국, 히토미는 10분, 20분이라도 유두를 계속 학대 할 것이다.
「오옷, 흔들린다 흔들린다」
「조금 전 디지탈 카메라를 책상 위에 놓고 와 버렸다……」
남자들은 서로 소근소근 속삭이고 있었다.
히토미의 손이 들어오자 브래지어의 컵이 위로 뜨는 바람에, 상하 좌우의 틈새로부터 부드러워 보이는 유방이 보일듯 말듯 하다.
아쉽게도 유두 부근은 들여다 볼 수 없었지만, 큰 가슴이 볼륨 가득히 흔들리는 모습은, 그들의 눈을 충분히 즐겁게 해 주었다.
「……반응이 없으니까 재미가 없네.」
잠시 후, 히토미는 시시한 듯 손을 치웠다.
시간으로 치면, 기껏해야 1분 정도였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로지 참을 수 밖에 없었던 아오이에게 있어서는 몇십분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냉정하게 생각해 보니, 아오이의 평소 상태가 어떤 느낌인지 모르니까, 그다지 의미가 없어」
「(하아하아……겨우…끝났다)」
「역시 '그곳'을 확인하는 쪽이 확실해!」
「에? …꺄아아아!」
왠지 모르게 히토미의 손이 아오이의 고간에 미끄러져 들어가고 있었다.
평상시라면 반사적으로 무릎을 닫아서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고문에서 해방되어 긴장이 느슨해진 틈을 찔리는 바람에, 전혀 반응 할 수가 없었다.
「그만! 손, 손 치우세요!」
이제 와서 다리를 닫아 보아도, 이미 때는 늦었다.
히토미의 손가락은, 정확히 보지를 가리듯 팬티 위에 꽉 눌려 있었다.
「후훗……조금 젖어 있네.」
「그만!」
비명으로 인해, 테이블에 놓여져 있던 와인 글래스의 수면에 파문이 퍼진다.
하지만, 누구하나 히토미의 행위를 비난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 뿐만이 아니라 할 일 없이 가만히 있던 남자가 2명이, 아오이의 발목을 잡았다.
「서, 설마……그만! 그마아---안!」
그 비명이 신호탄이 되어 버렸다.
두명의 남자가 양쪽에서 힘껏 잡아 당기자, 여자 힘으로는 도저히 저항할 수가 없었다.
꼭 닫혀있던 무릎은, 한순간에 180도 가까이 열려 버렸다.
「싫엇---!」
「뚜둑(뼈소리)」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의 다리벌림이었다.
옆에서 보고 있으면, 마치 체조 선수의 개각연기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오옷, 팬티가 전부 보여!」
체조 연기라면, 수평으로 벌어진 다리에 시선이 모일 것이다.
하지만 아오이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의 시선은, 예외없이 그녀의 고간에 집중되 있었다.
너무나도 순식간에 가랑이가 열렸기 때문에, 스커트는 허리 위까지 확 올라가 버렸고, 팬티가 완전히 노출되 있었다.
그녀또래의 여성이라면, 바지를 입고 있다 해도 남 앞에서 가랑이를 벌리는 건 부끄럽다.
하물며 사람이 모여있는 주변 환경속에서, 팬티만 입고있는 하반신을 노출하고 있었다.
「가슴에 살짝 손댄 것만으로도 적셔버리는, 음란한 아가씨네」
크게 벌려져 있는 다리만으로도 죽을 만큼 부끄러운데, 더 부끄러운 사실을 들켜 버린 것이다.
아주 조금……, 얼마 안되는 면적이지만, 팬티 중앙 부근에 확실히 색깔이 틀린 장소가 있었던 것이다.
「안은 더 축축 한거 아냐?」
「핫!」
히토미는 팬티의 젖어 있는 부분을 꾹 눌렀다.
그녀의 손가락 끝은 속옷을 구기면서, 놀랍게도 비순의 내부로 기어든다.
「앗, 아아……」
쇼크로 인해 말이 나오질 않았다.
「(이런…이런 일이……)」
자신의 안일함이 부른 재앙이라고 말하기엔 , 너무나도 가혹한 처사였다.
히토미의 손가락 움직임에 맞추어, 팬티 중앙부에 꼬불꼬불 주름이 진다.
손가락 모양이 凹일 때는(가운데 손가락만 구부린 모양), 그 만큼 양사이드 부분이 중심으로 끌려가 면적이 감소한다.
그러자, 양허벅지 밑부분과 팬티의 틈새로부터, 부드러운 비순의 옆부분이 보일듯 말듯 했다.
극한까지 다리가 벌려져 있기 때문에, 보지도 양쪽으로 당겨져, 아오이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입을 열어 버리고 있는 것이다.
「……응…끄응」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은 부끄러움에 반응해 고간으로부터 달콤한 자극이 전해져 온다.
처음엔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의 희미한 감각.
하지만, 이내, 충격과도 같은 쾌감이 되어서 온몸을 휘감는다.
「응 …아앙 ……」
예쁜 얼굴이 일그러 지면서, 넓적다리가 실룩거렸다.
이마에는 땀이 돋아나고, 입술에선 비명이라고도, 한숨이라고도 할수 없는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온다.
그런 아오이의 반응을 보면서, 히토미는 손가락 끝을 팬티 위에서 문질러 더욱 관능을 부채질 한다.
동성이지만, 약점을 다 파악한 잔혹한 고문이었다.
「으응, 아앗」
아오이는 몸을 약간 비비 꼬면서, 제멋대로 흘러나올것만 같은 쾌감의 절규를 필사적으로 참았다.
그런데도 괘감을 띤 소리가 흘러 나와 버린다.
저리도록 달콤한 애무에, 전신이 녹아 버릴 것만 같았다.
(쿠츗…쿠츗…)(의성어인데 우리나라말로 뭐라고 표현해야 될질 몰라서 그대로 적습니다 ㅡ.ㅡ;)
술집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아주 조용해진 공간에서, 습기찬 소리가 흐르기 시작했다.
아무리 필사적으로 소리를 억제 하려해도, 관능의 불씨는 점점더 강하게 불타 올라서 온몸에 퍼져 간다.
그리고 팬티 위에는 관능의 증거라고 할 수 있는 부끄러운 얼룩이, 확실히 더 넓게 퍼져 있었다.
「하아…아……으응」
젖은 속옷은 맨살에 달라붙어, 보지의 형상이 확실하게 그려져 있다.
부드러운 비순의 윤곽도, 복잡한 굴곡을 가진 내벽도, 명확하게 알 수 있다.
검디검은 언더 헤어마저, 애액으로 비쳐 보이고 있었다.
「여기는 어떻게 할까?」
「까앗! 안돼, 아아아아아--!」
히토미의 손가락이, 자그마한 육아를 톡하고 건드렸다.
그 순간, 아오이는 결국 큰 소리를 질러 버렸다.
열려 있는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애액이 줄줄 흘러 나온다.
「(안돼! 이대로 가면, 나는……)」
눈앞이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는 쾌감에, 이미 한계에 달했고 이제 곧 절정에 도달할 것이다.
「후후후훗, 마지막엔 손가락보다 더 좋은 물건을 줄께」
「!?」
아오이의 머릿속에 「강간」이라는 두 글자가 떠올랐다.
「(서, 설마……)」
당황해서 희미해져 가는 눈을 뜨자, 앞에 보이는 것은 치히로의 모습이었다.
「아오이씨, 아주 깨끗해요」
「무엇을……아앗! 하앙, 아아앙!」
크게 벌어진 고간 앞에 주저앉아서 , 치히로는 주저 없이, 아오이의 고간에 키스 했다.
게다가 흠뻑 젖어 있는 애액을 빨아 먹듯, 혀로 날름날름 핧았다.
「아아아아아앙!! 하앙, 아아앗--!!」
「갈 것 같으면 간다고 말하세요」
「아아앗! 갈것 같애! 간다아아아아앗∼!!」
이미 절정 바로 앞에까지 도달해 있던 아오이는, 참을 방법이 없었다.
가게안이 울릴정도의 큰 교성을 갤러리들 앞에서 내지르면서, 마침내 절정의 순간을 맞이해 버렸다.
「이봐 이봐. 아오이, 너무 좋아서 정신을 잃어 버렸네」
「굉장하군……, 의자 위까지 축축해져 있어. 이봐, 팬티 벗겨서 보지 좀 봐주자구」
「기다려요. 첫날부터 알몸을 봐 버리면 나중엔 즐거움이 사라지겠죠? 나도 성취한 보람이 없어져요」
「……응--…그것도 일리가 있군」
「나도 찬성이야. 아오이가 수치에 떨면서 보지를 공개하게 하자!」
즐거운 듯한 이야기 소리.
가게안에 울리는 웃음소리.
그것은 어느 술집에도 있는, 보통 풍경이었다
「하아……」
우연히 속옷 모습을 들켜 버렸을 때의 부끄러움과는 다르다.
구속된 다음 옷이 벗겨져 남자들에게 둘러 쌓인채 감상된다.
분명히 사내에서 당했던 수치와는 다른 느낌이다.
「그토록 간절히 부탁받으니, 싫다고 할 수가 없네. 원하는 대로, 확인해 줄께」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끼는 치욕에 몸을 떠는 아오이의 귓전으로, 히토미가 즐거운 듯 속삭였다.
모두들 농담으로서 끝낼 생각은, 없는 것 같다.
「그럼 시작해 볼까?」
양손을 어깻죽지에서 가슴 팍으로 미끄러지게 해 브래지어의 컵의 틈새에 손가락 끝을 쑤셔 넣었다.
그대로 손가락 끝을 유방에 꽉 누르면서, 가능한한 깊이 틈새로 침입한다.
「흐-음……놀라울 정도로 부드럽고, 피부도 매끈매끈하네. 좀 부러운걸―」
손바닥 전체에서 느껴지는 유방의 감촉을 즐기듯, 팔을 움직인다.
「앗」
손가락끝이 표적을 찾아낸 순간, 아오이는 짧은 신음를 토해냈다.
「아--, 역시 유두가 딱딱해지고 있잖아」
「그렇지…으응, 않습니다」
작게 돌기해 유두를 집게 손가락과 중지 사이에 끼워 빙글빙글 돌린다.
「아, 그만……으…으응!」
유방의 끝에서 전해지는 강렬한 자극에, 아오이는 입술을 깨물었다.
혹시 옷 위에서 유방이 비벼졌을 때, 약간 유두가 커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로 어땠는지는, 지금으로선 확인할 수가 없다.
어쨌든 민감한 신경이 집중되어 있는 유두가 맨살위에서 직접 희롱당하고 있다.
이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도, 유두가 점점 딱딱해지고 있는 것을 스스로도 알수 잇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말 뿐이었나 보네, 아직도 속일 생각이야? 이것 보라구, 딱딱해져 있잖아.」
「그, 그건 지금 만져졌기 때문에……아얏!」
갑자기 유두에 찌르는 듯한 아픔이 전해져왔다.
히토미가 장난삼아 유두를 손톱으로 찔렀던 것이다.
「방금 뭐라고 햇지?」
아오이는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다.
뭐라고 반론을 펴면, 더 강한 힘으로 유두를 찌를것이라는 걸 쉽게 예상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히토미는 동성의 가슴을 만지는 게 즐거운 것이 아니고, 학대할 때의 상대의 반응을 즐기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
손가락끝이 움직일 때마다 새어 나올 것 같은 소리를 필사적으로 참는다.
참지 못하고 허덕여 소리를 흘려 버리면, 결국, 히토미는 10분, 20분이라도 유두를 계속 학대 할 것이다.
「오옷, 흔들린다 흔들린다」
「조금 전 디지탈 카메라를 책상 위에 놓고 와 버렸다……」
남자들은 서로 소근소근 속삭이고 있었다.
히토미의 손이 들어오자 브래지어의 컵이 위로 뜨는 바람에, 상하 좌우의 틈새로부터 부드러워 보이는 유방이 보일듯 말듯 하다.
아쉽게도 유두 부근은 들여다 볼 수 없었지만, 큰 가슴이 볼륨 가득히 흔들리는 모습은, 그들의 눈을 충분히 즐겁게 해 주었다.
「……반응이 없으니까 재미가 없네.」
잠시 후, 히토미는 시시한 듯 손을 치웠다.
시간으로 치면, 기껏해야 1분 정도였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로지 참을 수 밖에 없었던 아오이에게 있어서는 몇십분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냉정하게 생각해 보니, 아오이의 평소 상태가 어떤 느낌인지 모르니까, 그다지 의미가 없어」
「(하아하아……겨우…끝났다)」
「역시 '그곳'을 확인하는 쪽이 확실해!」
「에? …꺄아아아!」
왠지 모르게 히토미의 손이 아오이의 고간에 미끄러져 들어가고 있었다.
평상시라면 반사적으로 무릎을 닫아서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고문에서 해방되어 긴장이 느슨해진 틈을 찔리는 바람에, 전혀 반응 할 수가 없었다.
「그만! 손, 손 치우세요!」
이제 와서 다리를 닫아 보아도, 이미 때는 늦었다.
히토미의 손가락은, 정확히 보지를 가리듯 팬티 위에 꽉 눌려 있었다.
「후훗……조금 젖어 있네.」
「그만!」
비명으로 인해, 테이블에 놓여져 있던 와인 글래스의 수면에 파문이 퍼진다.
하지만, 누구하나 히토미의 행위를 비난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 뿐만이 아니라 할 일 없이 가만히 있던 남자가 2명이, 아오이의 발목을 잡았다.
「서, 설마……그만! 그마아---안!」
그 비명이 신호탄이 되어 버렸다.
두명의 남자가 양쪽에서 힘껏 잡아 당기자, 여자 힘으로는 도저히 저항할 수가 없었다.
꼭 닫혀있던 무릎은, 한순간에 180도 가까이 열려 버렸다.
「싫엇---!」
「뚜둑(뼈소리)」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의 다리벌림이었다.
옆에서 보고 있으면, 마치 체조 선수의 개각연기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오옷, 팬티가 전부 보여!」
체조 연기라면, 수평으로 벌어진 다리에 시선이 모일 것이다.
하지만 아오이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의 시선은, 예외없이 그녀의 고간에 집중되 있었다.
너무나도 순식간에 가랑이가 열렸기 때문에, 스커트는 허리 위까지 확 올라가 버렸고, 팬티가 완전히 노출되 있었다.
그녀또래의 여성이라면, 바지를 입고 있다 해도 남 앞에서 가랑이를 벌리는 건 부끄럽다.
하물며 사람이 모여있는 주변 환경속에서, 팬티만 입고있는 하반신을 노출하고 있었다.
「가슴에 살짝 손댄 것만으로도 적셔버리는, 음란한 아가씨네」
크게 벌려져 있는 다리만으로도 죽을 만큼 부끄러운데, 더 부끄러운 사실을 들켜 버린 것이다.
아주 조금……, 얼마 안되는 면적이지만, 팬티 중앙 부근에 확실히 색깔이 틀린 장소가 있었던 것이다.
「안은 더 축축 한거 아냐?」
「핫!」
히토미는 팬티의 젖어 있는 부분을 꾹 눌렀다.
그녀의 손가락 끝은 속옷을 구기면서, 놀랍게도 비순의 내부로 기어든다.
「앗, 아아……」
쇼크로 인해 말이 나오질 않았다.
「(이런…이런 일이……)」
자신의 안일함이 부른 재앙이라고 말하기엔 , 너무나도 가혹한 처사였다.
히토미의 손가락 움직임에 맞추어, 팬티 중앙부에 꼬불꼬불 주름이 진다.
손가락 모양이 凹일 때는(가운데 손가락만 구부린 모양), 그 만큼 양사이드 부분이 중심으로 끌려가 면적이 감소한다.
그러자, 양허벅지 밑부분과 팬티의 틈새로부터, 부드러운 비순의 옆부분이 보일듯 말듯 했다.
극한까지 다리가 벌려져 있기 때문에, 보지도 양쪽으로 당겨져, 아오이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입을 열어 버리고 있는 것이다.
「……응…끄응」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은 부끄러움에 반응해 고간으로부터 달콤한 자극이 전해져 온다.
처음엔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의 희미한 감각.
하지만, 이내, 충격과도 같은 쾌감이 되어서 온몸을 휘감는다.
「응 …아앙 ……」
예쁜 얼굴이 일그러 지면서, 넓적다리가 실룩거렸다.
이마에는 땀이 돋아나고, 입술에선 비명이라고도, 한숨이라고도 할수 없는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온다.
그런 아오이의 반응을 보면서, 히토미는 손가락 끝을 팬티 위에서 문질러 더욱 관능을 부채질 한다.
동성이지만, 약점을 다 파악한 잔혹한 고문이었다.
「으응, 아앗」
아오이는 몸을 약간 비비 꼬면서, 제멋대로 흘러나올것만 같은 쾌감의 절규를 필사적으로 참았다.
그런데도 괘감을 띤 소리가 흘러 나와 버린다.
저리도록 달콤한 애무에, 전신이 녹아 버릴 것만 같았다.
(쿠츗…쿠츗…)(의성어인데 우리나라말로 뭐라고 표현해야 될질 몰라서 그대로 적습니다 ㅡ.ㅡ;)
술집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아주 조용해진 공간에서, 습기찬 소리가 흐르기 시작했다.
아무리 필사적으로 소리를 억제 하려해도, 관능의 불씨는 점점더 강하게 불타 올라서 온몸에 퍼져 간다.
그리고 팬티 위에는 관능의 증거라고 할 수 있는 부끄러운 얼룩이, 확실히 더 넓게 퍼져 있었다.
「하아…아……으응」
젖은 속옷은 맨살에 달라붙어, 보지의 형상이 확실하게 그려져 있다.
부드러운 비순의 윤곽도, 복잡한 굴곡을 가진 내벽도, 명확하게 알 수 있다.
검디검은 언더 헤어마저, 애액으로 비쳐 보이고 있었다.
「여기는 어떻게 할까?」
「까앗! 안돼, 아아아아아--!」
히토미의 손가락이, 자그마한 육아를 톡하고 건드렸다.
그 순간, 아오이는 결국 큰 소리를 질러 버렸다.
열려 있는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애액이 줄줄 흘러 나온다.
「(안돼! 이대로 가면, 나는……)」
눈앞이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는 쾌감에, 이미 한계에 달했고 이제 곧 절정에 도달할 것이다.
「후후후훗, 마지막엔 손가락보다 더 좋은 물건을 줄께」
「!?」
아오이의 머릿속에 「강간」이라는 두 글자가 떠올랐다.
「(서, 설마……)」
당황해서 희미해져 가는 눈을 뜨자, 앞에 보이는 것은 치히로의 모습이었다.
「아오이씨, 아주 깨끗해요」
「무엇을……아앗! 하앙, 아아앙!」
크게 벌어진 고간 앞에 주저앉아서 , 치히로는 주저 없이, 아오이의 고간에 키스 했다.
게다가 흠뻑 젖어 있는 애액을 빨아 먹듯, 혀로 날름날름 핧았다.
「아아아아아앙!! 하앙, 아아앗--!!」
「갈 것 같으면 간다고 말하세요」
「아아앗! 갈것 같애! 간다아아아아앗∼!!」
이미 절정 바로 앞에까지 도달해 있던 아오이는, 참을 방법이 없었다.
가게안이 울릴정도의 큰 교성을 갤러리들 앞에서 내지르면서, 마침내 절정의 순간을 맞이해 버렸다.
「이봐 이봐. 아오이, 너무 좋아서 정신을 잃어 버렸네」
「굉장하군……, 의자 위까지 축축해져 있어. 이봐, 팬티 벗겨서 보지 좀 봐주자구」
「기다려요. 첫날부터 알몸을 봐 버리면 나중엔 즐거움이 사라지겠죠? 나도 성취한 보람이 없어져요」
「……응--…그것도 일리가 있군」
「나도 찬성이야. 아오이가 수치에 떨면서 보지를 공개하게 하자!」
즐거운 듯한 이야기 소리.
가게안에 울리는 웃음소리.
그것은 어느 술집에도 있는, 보통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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