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ㅂㅈ본 썰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그냥 주말에 아무생각없이 미용실감 (구리)


거기서 중2짜리 못생긴녀언이 머리 자를려고 앉아 있었음.


근데 보니까 엄마 기다리고 있는거임.


난 반대편의자에 앉자있었음.


근데 그 중삐리가 내 발을 계속 건드는거임. 그


래서 난 그냥 삘이 안좋아서 당황하지 않고 발을뺌.


그러다가 한 15분지났나 갑자기 지 바지하고 빤스를 까더니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

(디깐건 아니고 남자 소변보듯이 까서) 지꺼 보는거 아니겠음.


그거보고 난 참 별별 ㅁㅊ 넘이 있구나라고 생각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24,347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