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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유방암진단 받자 남편이 한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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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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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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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복래님의 댓글

  • 소문만복래
  • 작성일
요즘 마음이 삭막해져서 그런가,
시라는 것에 대해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하겠음.
특히나 별다른 운율도, 규칙도 없는 그냥 짧은 주절거림과 다를 바 없는 시들은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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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펜님의 댓글

  • 빨간펜
  • 작성일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겠죠. 하는 일 잘 되서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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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님의 댓글

  • 체사레
  • 작성일
본 글이지만 또 봐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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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랩님의 댓글

  • 눈팅만랩
  • 작성일
아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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